《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군이 월요일 이란의 케슘섬을 공격했으며, 최근 이란에 대해 "제한적인 타격"을 계속해 왔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전쟁 위험을 축소해 왔다. 밴스 부통령은 월요일 자신과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통한 화해 전망에 대해 "매우 좋은 느낌"을 갖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예측 불가능"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물리적·비물리적 대응" 옵션을 모두 보유하고 있고 평화 합의 도달을 위한 최종 시한은 설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