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워싱턴의 접근 방식이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테헤란이 "하향식 태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미국이 쿠바, 베네수엘라, 팔레스타인과의 관계에서 국제 원칙을 위반한 사례를 언급하며 주권 평등과 민족 자결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외교 협상에서 진전이 있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