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요일 베를린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만나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인 미국 중재 아부다비 자문 회담 및 기타 외교적 노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포함한 정상급 3자 회담의 길을 열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표명한 회담 비전이며, 확정된 정상 회담 일정은 아니다. 숄츠 총리는 러시아가 휴전 및 후속 평화 협상에 진지하게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하며, 현재 그러한 참여는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