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외무장관 아프라 알주바(Afrah al-Zouba)는 후티 반군이 12년 이어진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국제 승인 정부와의 평화 협정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바레인에서 열린 '2026 마나마 대화(Manama Dialogue)'에서 연설한 알주바 장관은 이란이 자국의 목적을 위해 후티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어떠한 해결책이든 예멘 정부가 국가 전체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