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 아시아(Nikkei Asia) 보도에 따르면, 중화항공을 포함한 대만 항공사들이 여전히 러시아 영공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유럽 측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벨라루스의 강제 항공기 착륙과 MH17편 격추 등 사건들이 언급되었으며, 이로 인해 비행 안전에 대한 유럽의 우려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에 앞서 파키스탄은 일시적으로 자국 영공 통항을 금지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항로가 변경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