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駐)예멘 대사관은 화요일 성명을 발표해 후티 반군이 유엔 직원 무함마드 엘샤미를 구금 중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규탄했다. 대사관은 엘샤미가 2024년 6월부터 후티 반군에 의해 자의적으로 구금되어 왔으며, 사망 후에도 시신이 수개월간 은폐되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후티 반군에 구금 중인 모든 유엔, 외교 및 인도주의 활동 종사자를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유엔은 이미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