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 최종 결과를 공식 확인하며 투표 과정에서 부정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중앙선거위원회는 지난주 치러진 총선 최종 결과를 인증했으며, 철저한 조사를 거친 결과 선거 과정의 무결성에 영향을 미친 부정행위나 결과 조작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종 결과는 오늘 헤르초그 대통령에게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대통령은 연립정부 구성 후보에 대한 협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아랍계 정당들이 19석의 의석을 확보한 후 표를 ‘도둑질했다’고 비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