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고문인 하미드레자 모가담파르(Hamidreza Moghadamfar)는 반다르아바스 집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신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걸프 국가들이 워싱턴이 자국 영토를 이용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을 허용할 경우 이란의 대응은 미군 기지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아랍에미리트(UAE)와 바레인 등 국가들도 더 광범위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