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미국이 다시 군사적 공격을 감행할 경우 더 큰 규모의 대응을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글로벌 오만 타격의 날(National Day of Fight against Global Arrogance)' 기념 연설에서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제와 미군 기지 타격은 워싱턴의 군사 행동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밝히며, 만약 다시 침략을 받는다면 대응은 더욱 확장된 차원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메네이는 또한 지역의 '저항의 축'의 행동을 치하하고, 절대적 억제력을 달성하는 유일한 도로는 종합적 발전을 통해 '더 강력한 이란'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