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지역을 향해 3차례 군사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며, 사우디 민방위국은 이에 경보를 발령했다. 예멘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아 사라예는 이 조직이 사우디 나이란 지역의 군사 캠프와 지잔 지역의 레이더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지잔 지역의 한 국경 통제소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사우디 측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민방위총국은 양 지역에 단문 위험 경보를 발령했으며, 사우디 당국은 관련 주장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