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미국 국민이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음을 보여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Esmaeil Baghaei)는 X(구 트위터) 플랫폼에 글을 올려 미국을 향해 이란에 대한 공격은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고 오직 패배로 이어질 뿐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전의 정세가 "실패한 계산"과 "전략적 오판" 때문이라고 비판하며, 만약 미측이 계속해서 현실을 외면하고 위험한 노선을 고집한다면 그 오판의 결과는 과거를 초월할 것이며, 이란은 오만한 이해관계나 위협에 겁먹거나 침략을 통해 항복을 강요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