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계 의원들이 사상 최다 의석을 확보한 후 정치적 탄압에 직면해 있다. 이스라엘 아랍 정당 연합이 선거에서 사상 최대인 19석을 획득한 이후, 팔레스타인계 시민들은 경찰의 급습, 임의 체포, 안보 기관의 표적 심문을 겪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와 동맹 세력은 이 선거 결과를 불법 행위 탓으로 돌리고 있는 반면, 아랍계 정당 지도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이는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고 아랍계 시민들을 탄압하기 위한 의도적인 정치적 박해라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