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찰이 바디캠 영상을 공개하며 러시아가 자포리자주 카미슈바하에서 '이차 타격(더블 탭)' 공습을 감행했다고 확인했다. 영상에는 현지 주민들이 월요일 첫 공습 이후 지하 대피소로 대피한 모습과, 몇 분 뒤 대피소가 두 번째 폭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공격으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전히 30명 이상이 잔해 아래에 매몰되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