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이란산 석유 운송 '그림자 함대(shadow fleet)'를 지원한 대규모 범죄 네트워크에 대해 제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해당 네트워크가 이란 선박의 위장 국기 게양과 허위 해사 인증 취득을 도왔으며, 이번 제재 대상에는 인도 국적자 수니엘 쿠마르 샤마(Suniel Kumar Sharma)와 그의 아내 자스프리트 프리티 샤히드(Jaspreet Preeti Shahid)를 비롯한 여러 개인과 다수의 기업이 포함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