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가 대(對)이란 제재 2라운드를 발표한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은 "우리와 함께하든지 아니면 우리에게 맞서든지 하라"고 경고했다. 베센트는 이번 제재가 이란의 글로벌 금융 이익을 겨냥한 미국의 대(對)이란 압박 작전인 '경제적 추방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의 일환이라며, 육·해·공을 통해 이란 정권을 계속 지원하는 모든 실체에 대해 미국이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