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투자사 아크하우스 매니지먼트(Arkhouse Management Co.)가 배리 딜러(Barry Diller)가 이끄는 미디어 기업 피플(People Inc.)에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과 뉴욕시 소재 사옥 매각을 촉구했다. 아크하우스는 수요일 피플의 배리 딜러 회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피플의 자산 가치가 현주가를 "크게 웃돈다"며, 이사회에 네덜란드 옥션(공모 입찰) 방식으로 최소 7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입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