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지가 정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028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2028년 대선 출마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소식통들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루비오가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부터 거리를 두려 할 수 있으며, 이는 밴스 부통령과의 당내 경선 대결을 위한 복선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루비오가 현재 사임 의사를 내비치지 않고 있다는 전언도 나온다. 백악관과 미 국무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근거가 없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