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두 채가 추가로 기뢰에 접촉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IRIB가 보도한 성명에 따르면, 해군은 "해상 경고를 무시하고 통제 구역에 무단으로 진입한 것이 이들 유조선 화재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해군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 해로의 '무단 항로'를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최소 5척 화재를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