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노동조합들이 생활비 폭등과 경제적 어려움에 항의하며 전국적인 총파업과 시위를 단행했다. 프랑스 노조들은 목요일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파업과 시위를 주도하며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고 고등학생들의 시위 운동에 연대를 표명했다.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주요 도시에서 행진이 벌어졌으며, 노조 측은 전국적으로 약 260회의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의 봉쇄나 교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전국 고등학교의 약 3분의 1이 문을 닫았고, 대중교통이 심각한 차질을 빚었으며, 에펠탑은 하루 동안 운영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