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Al Jazeera) 보도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이란 전쟁 가능성과 유조선 피습 보도로 인한 공급 우려를 평가하면서 국제유가가 장중 배럴당 2달러 이상 상승했다. 보도에서 인용한 GMT 기준 16:43 시점에 브렌트유 선물은 2.30달러(2.43%) 상승한 배럴당 96.92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15달러(2.44%) 상승한 배럴당 90.27달러를 기록했다. UBS의 애널리스트 조반니 스타우노보(Giovanni Staunovo)는 중동 사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점이 유가의 완만한 반등을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상기 수치는 보도 시점의 장중 호가이며 정산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