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인 셰흐 무함마드는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와 통화를 갖고 '외교적 경로'를 통한 미·이란 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카타르 외교부에 따르면 셰흐 무함마드는 통화에서 해상 항행의 자유 보장 지지와 지역 내 항구적 평화를 이룰 포괄적 합의 추진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은 그동안 미·이란 갈등의 주요 격돌 지점이었으며, 사건 당일 오전 카타르 해안 인근에서 유조선이 탄도무기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