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개혁당 대표이자 영국 하원의원인 패라지는 정치적 동맹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간선거 패배 후 이란을 상대로 계속해서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조치가 유가, 인플레이션, 그리고 서구 세계에 더욱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패라지는 공화당의 중간선거 참패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자신이 애초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을 지지했으나 끝없는 전쟁은 결코 지지한 적이 없으며, 이번 전쟁은 "의심할 여지 없이 실수"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