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체이스의 전직 자산관리 어드바이저인 필 스콧(Phil Scott)과 짐 앳우드(Jim Atwood)가 AI 주식 축소를 거부하고 독립을 선언한 가운데, 현재 시장의 시험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달 JP모건 체이스를 떠나 독립 회사를 설립했다. 앞서 은행측은 이들의 고객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델 테크놀로지스 등 고공 행진하는 인공지능 관련주의 집중도가 너무 높고(일부 고객의 단일 종목 비중은 20%에 육박함), 이에 따라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을 요구했으나 두 사람은 이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