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오랫동안 암호화폐 산업 규제 강화를 주장해 온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내년 1월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금융 산업에 대한 광범위한 감독권과 소환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초기 업무 중점은 예측 시장 내 의혹이 제기된 내부자 거래 조사, 암호화폐 기업들의 소비자 보호 관행 심사, 그리고 트럼프 및 그 가족과 관련된 잠재적 이해충돌 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워런의 위원장 임명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다수의 상원 관측통들은 경쟁 후보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