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자산운용사 로베코(Robeco)가 홍콩 사업을 확장하고 더 큰 사무실로 이전할 계획이다. 카린 판 바르드베이크(Karin van Baardwijk)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주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강력한 부의 창출 물결을 포착하기 위한 것이라며, 홍콩이 글로벌 자산 배분 중심지로서의 지속적인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로테르담에 본사를 둔 이 자산운용사의 6월 기준 총 고객 운용자산(AUM)은 4,640억 달러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