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외무장관이 후티 반군의 공격을 억제하기 위한 아랍 국가들의 조치를 촉구했다. 예멘 국영 사바 통신에 따르면, 아프라 알주바 예멘 외무장관은 베를린에서 열린 아랍 국가 대사들과의 회동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이 민간인, 특히 여전히 포위 상태에 있는 타이즈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고했다. 또한 억제 조치의 부족이 예멘 국내 및 국경을 넘는 이 조직의 지속적인 공격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이에 아랍 국가 대사들은 후티 반군의 공격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승인을 받은 예멘 정부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