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오토랜드 광주에 3조 원(약 22억 1,000만 달러)을 투자해 새로운 전기차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이곳을 전략적 모빌리티 거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2029년까지 지속되며, 현대자동차그룹이 앞서 발표한 국내 사업 5년간 125조 2,000억 원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광주 공장의 생산 라인을 내연기관 모델에서 전기차로 확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