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은 러시아로부터 S-400 방공 시스템을 확보하는 데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안보 보좌관인 모센 레자이가 목요일 크렘린궁을 방문해 친서를 전달했으며, 핵심 요구 사항은 해당 방공 시스템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또한 신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등의 현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