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후제스탄주 부지사인 발리올라 하야티(Valiollah Hayati)는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이란 항구 도시 마흐샤르(Mahshahr)에서 앞서 보고된 여러 차례의 폭발음은 외부 공격이 아니라 폭발한 두 개의 전력망 변압기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아시아뉴스통신(WANA)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란 남부의 안보 긴장 고조 시기와 맞물려 발생했으며, 후제스탄주 반다마흐샤르 산업단지 일부 지역의 정전을 동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