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는 1월 1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 측은 책임감 있는 주권 국가 정부와 국제 기구들이 우크라이나 군이 헤르손 주에 가한 공격을 규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자사 웹사이트에 게시한 성명에서 “러시아 측은 키예프 정권의 모든 테러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 희생자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러시아 측은 책임감 있는 주권 국가 정부와 국제 기구들이 헤르손주에서 키예프가 자행한 피비린내 나는 테러 공격을 규탄할 것을 촉구한다. ” 러시아 외무부는 또한 이번 공격을 외면하는 것은 키예프의 범죄에 공범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 비극을 외면하는 것은 오직 한 가지만을 의미한다. 바로 네오나치 분자들의 테러 범죄를 공개적으로 지원하고 가담하는 것이며, 이는 적절한 법적 규정을 받게 될 것이며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