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 주재 대사 자비르는 예멘 관련 정세에 대해 발언하며, 예멘 남부 과도위원회 지도자 주베디가 관련 문제에 대해 일련의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으며 기존의 정치적 합의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주베디가 주도한 하드라모주와 마흐라주에서의 작전이 “가장 위험한 결정 중 하나”로 간주되며, 현지 긴장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사우디 측이 상황 완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베디 측의 거절과 강경한 입장을 지속적으로 마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비르는 주베디가 사우디 공식 대표단의 아덴행 비행기에 대한 비행 허가를 거부했으며, 아덴 국제공항의 운항을 중단하라고 직접 명령했다고 밝혔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