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학자들은 단일 세포 해상도에서 세포막 표면 표지자의 발견과 표적 핵산 아파타이드 프로브의 획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인 ‘SPARK-seq’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기술은 분자 인식, 신규 표적 발견 및 정밀 의학 연구에 새로운 도구를 제공하며, 표적이 불분명해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했던 수많은 질병에 새로운 치료 경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과학원 항저우의학연구소의 탠웨이홍(譚蔚泓) 원사와 우친(吳芩) 연구원 팀이 협력하여 이룬 이 연구 성과는 1월 1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되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