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2일,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이집트 등 8개국 외무장관들은 가자 지구의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현지의 인도적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성명은 최근 악천후와 불안정한 기상 상황의 영향으로 가자 지구의 인도적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적 지원 접근이 제한되고, 생명을 구하는 필수 물자가 심각하게 부족하며, 인프라 복구 및 임시 거처 물자의 반입이 더딘 상황에서 현지 주민들의 생존 조건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