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2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는 성명을 통해 예멘 지역의 긴장 완화에 전념하고, 예멘 내 대테러 군사력의 주둔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 관계자는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지난 10년 동안 아랍에미리트는 예멘의 합법 정부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요청에 따라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 틀 안에서 활동하며, 특히 민간인과 더 넓은 지역을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소탕하는 데 있어 예멘의 안정과 안보를 지원하기 위해 큰 희생을 치렀다.” 이 성명은 이어 “냉정과 긴장 완화를 촉구하는 방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는 예멘 지역 내 대테러 부대의 주둔을 종료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