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증권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연말연시 장세가 점차 전개됨에 따라 시장이 ‘등락 조정’에서 ‘봄철 상승세’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A주 우량 자산은 전 세계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므로, 기술 성장주, 수급 불균형 속에서도 탄력성을 보이는 순주기와 같은 섹터, 그리고 장기 투자 자금이 선호하는 우량주를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홍콩 증시 측면에서는 남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 속도를 높이며 홍콩 증시에 견고한 자금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및 대차대조표 확대 재개는 글로벌 유동성 완화를 가져왔으며, 홍콩 증시는 외국인 자금 유입과 위험 선호도 회복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항셍 테크를 대표로 하는 호황을 누리는 신흥 산업의 반등 기회를 주목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