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3일, 베네수엘라의 힐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베네수엘라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으며 자국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미국 측에 마두로 대통령의 생존 여부를 입증할 것을 요구하며,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의 신변 안전에 책임을 져야 하며 마두로 대통령과 영부인 플로레스를 즉시 석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베네수엘라가 10여 개국 외무장관들과 소통했으며, 각국이 미국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밝혔다. 베네수엘라는 국제적 차원에서 계속해서 행동을 전개할 것이며, 국제법과 적극적인 외교를 통해 이 음모를 물리칠 것이라고 했다. 성명은 미국의 이러한 조치가 국제법이 국가 원수에게 부여한 면책권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선례는 미주 지역은 물론 전 세계 모든 민주주의 국가를 위협한다. 이번 공격의 배후에는 다른 의도가 없으며, 순전히 천연자원을 약탈하기 위한 것이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