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전력망(CSG)에 따르면 2025년 남방전력망의 서전동송(西部發電東部送電) 연간 송전량이 사상 처음으로 2,600억 킬로와트시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남방전력망의 서전동송 연간 송전량은 2,616억 킬로와트시로 전년 대비 9.8%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중 일일 최대 송전량은 11억 5천만 킬로와트시를 넘어섰다. 2025년 남방전력망 운영 지역 내 발전량과 전력 수요는 크게 증가했다. 특히 윈난성에서는 연간 신에너지 발전량이 약 14% 증가했다.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에서는 디지털 경제, 첨단 제조업 등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며 전력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했고, 이는 광둥성이 전국 최초로 전력 부하 1억 6천만 킬로와트를 돌파한 성이 되는 데 기여했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