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시간으로 1월 3일 공개된 소식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주요 석유 기업들에게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채굴 인프라를 복구할 것을 요청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한 고위 관리가 미국 석유 기업 임원들에게 “베네수엘라 정부에 의해 몰수된 시추 플랫폼, 파이프라인 및 기타 자산에 대한 배상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큰 타격을 입은 석유 산업을 부흥시킬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의 이러한 요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들은 베네수엘라의 황폐화된 유전을 재건할 전망이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당분간 베네수엘라의 정치 상황도 불확실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