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4일, 사우디 살만 국왕 인도주의 지원 및 구호 센터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라비아 소장은 가자 지구에 대한 항공, 해상 및 육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77대의 항공기와 8척의 선박이 7,699톤 이상의 식량, 의료용품 및 주거용 물자를 수송했다. 또한, 912대의 사우디 구호 트럭이 가자 지구에 도착해 식량 지원, 주거 용품, 의료 장비 및 각종 물자를 수송했다. 사우디 측은 또한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에 구급차 2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여러 국제기구와 협약을 체결해 가자 지구에서 9,035만 달러 규모의 구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폐쇄된 국경 검문소를 우회해 구호 물자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우디는 요르단과 협력해 공중 투하 작전도 실시했다. (CCTV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