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4일, 베네수엘라 내무부 장관이자 통합사회주의당 지도자인 카베요가 영상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베네수엘라에는 단 한 명의 대통령, 즉 현재 미국의 강압적 통제를 받고 있는 마두로만이 있다고 강조했다. 카벨료는 또한 영상 연설에서, 이전에 베네수엘라 군대와 혁명 운동을 분열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관련 음모는 성공하지 못했으며, “1단계는 이미 실패했다”고 말했다. 카벨료는 “그들은 마두로 대통령을 강제로 장악했고, 이제 2단계 작전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베요는 각 측에 “제국주의”에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 것을 호소하며, 나아가 전진하는 길에 희생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혁명 세력의 단결이 “이미 충분히 보장되었다”고 강조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