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교통부는 현지 시간 1월 4일, 예멘항공이 이날부터 아덴 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상업용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운항 재개 초기에는 모든 항공편이 아덴에서만 출발하며, 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와 지다, 요르단의 암만, 이집트의 카이로 등 4개 지역 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덴 국제공항은 예멘 내에서 최근 유일하게 운영 중인 주요 공항으로, 예멘 남부 과도위원회가 통제하고 있다. 지난 1월 1일, 남부 과도위원회에 충성하는 교통부는 아덴 국제공항의 모든 왕복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