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월 5일 오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베네수엘라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공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중국 유엔 상임부대표인 쑨레이 대사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미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무시하고, 베네수엘라의 주권과 안보 및 정당한 권익을 제멋대로 유린함으로써, 주권 평등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내정 불간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며, 국제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국제 관계에서 무력 사용 금지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있다. 이러한 원칙들은 《유엔 헌장》의 근본적인 요지이며, 국제 평화와 안보를 수호하는 초석을 이룬다. 미국 측은 자국의 강권을 다자주의 위에, 군사 행동을 외교적 노력 위에 두어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은 물론 국제 평화와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CCTV 국제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