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화되는 경제 위기로 인한 사회적 압박에 직면한 이란 정부는 월요일, 모든 국민에게 매월 약 7달러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란 정부 대변인 파타메 모하제라니는 이 계획이 “가계의 구매력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며, 식량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이란 통화의 달러 대비 가치는 절반 이상 하락했으며, 공식 통계에 따르면 12월 한 달 동안의 인플레이션율만 42%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