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Lucid), 자율주행 기술 기업 누로(Nuro), 우버(Uber)는 현지 시간 1월 5일 2026년 국제소비자전자박람회(CES)에서 전 세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에 투입될 양산형 차량을 공개했다. 성명에 따르면, 자율주행 도로 테스트는 지난달 이미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스트는 누로가 주도하며, 우선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자율주행 택시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을 활용해 자율주행 차량 운영자의 감독 하에 진행된다. 최종 검증이 완료되면, 이 양산형 자율주행 택시는 올해 하반기 루시드의 미국 애리조나주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