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muu 소식. 오늘(7월 26일),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에(Bagaei)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란과 오만이 테헤란에서 여러 차례의 차관급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란과 오만 양국 연안국의 주권적 권리를 존중하는 전제 하에,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 원칙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바가에 대변인은 회담이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일정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오만 대표단은 25일 오후 테헤란을 떠났으나, 양측은 기술적·정치적 차원에서 계속해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바가에 대변인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 상황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CCTV 국제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