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오스트랄 리소스(Austral Resources Australia)는 글렌코어(Glencore) 및 세코버(Secover)와 체결한 ‘앤트힐 프로젝트 협약(APA)’에 따른 의무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합의 계약의 규모는 5,198만 호주 달러(3,636만 미국 달러)이며, 2026년 7월 말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이 중 일부는 현금(3,760만 호주 달러)으로, 일부는 주식(1,438만 호주 달러)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번 협정 해지를 통해 자사의 구리 재고를 활용하고, 진행 중인 채굴 작업을 바탕으로 켈리 마운틴(Mt Kelly) 선광장의 생산량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트 리소스(Aust Resources)는 ‘앤트 힐 프로젝트 협정’의 해지가 수익과 현금 흐름을 개선할 것이며, 이는 운영 유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회사의 전략과 부합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