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는 아카마이(AKAM) 주식에 대한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165달러로 유지했다. 이 목표주가는 아카마이의 현재 주가보다 약 48% 높은 수준이다. 아카마이 주가가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3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은 인공지능 인프라 분야에서 회사의 다년간 지속되어 온 성장 스토리가 여전히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모건 스탠리는 주로 기존 콘텐츠 전송 사업의 부진한 실적에 따라 아카마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으나, 회사가 선도적인 최첨단 모델 기업과 18억 달러 규모의 7년 계약을 체결한 점을 강조하며, 이는 AI 시대에서 아카마이의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