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텍사스주 비콘 포인트(Beacon Point)에 위치한 Hut 8사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에서 이전에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던 고객사로 확인되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7월 28일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704메가와트의 IT 용량을 포함하는 이 15년 임차 계약의 임차인이며, 기본 계약 규모는 196억 달러라고 보도했다. Hut 8은 앞서 이 프로젝트를 위해 42억 5천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이 용량을 활용해 자사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파트너사에 재임대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