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 8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을 직권남용, 강요 및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공식 고발했습니다. 고발인은 김용범 실장이 올해 1월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압력을 행사하고, 금융 당국에 단일 주식 2배 레버리지 ETF 제도 연구를 직접 지시했으며, 이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해당 상품의 상장을 허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배 전 의원은 김용범 실장의 개입으로 업계에서 중대한 위험이 있다고 널리 인식되던 이 상품이 선거를 앞두고 서둘러 출시되었고, 결국 많은 투자자 손실을 초래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김용범 실장과 금융위원회는 이번 고발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관련 형사 인정 여부는 검찰의 공식 조사를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