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캐피탈은 목요일, 미국 사모펀드인 TA 어소시에이츠로부터 공차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MBK 파트너스도 입찰에 참여했으나, 포트폴리오 회사인 홈플러스가 한국에서 규제 심사와 파산 위기에 직면하면서 독자적으로 거래를 완료하기 어려워 결국 철수했다.